오래전에 효소 먹어보고 근래에 생각나서 효소 다시 찾던 중이었어요^^
마침 체험단 신청 받는다 해서 신기해서 신청해봤는데 감사하게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 한거 있죠!ㅎㅎ

오자마자 핑쿠핑쿠한 러블리 포장이 '나는 소중하구나' 라고 느끼기에 충분했고 (원래 포장 이런거 잘 신경 안쓰는 성격인데, 왠지 그동안 제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저를 위로해 주는 거 같은 힐링을 느꼈어요💕)

첫 날 한포 먹고 '고급스런 누룽지맛?'과 약간 도시적인 느낌이 콜라겐도 들었나? 싶게 기분 좋게 잠들었죠ㅎㅎ (다음날 알고보니 ,달달한 군고구마 맛이라는데 정말 그랬어요!ㅎㅎ)
사실 새벽기도 갈 때 쯤 되면 다른 타사제품은 너무 소화를 시켜버려서 천둥치듯이 배고픈데ㅜ 왠걸? 마이미 효소는 배도 고프지 않았어요 ㅎㅎ

체험단 시작할 무렵, 개인적으로 먹던 영양제가 몸에 맞지 않아서 중단하고 있었는데 워낙 체질이 약하게 태어나서 체력이 떨어질까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마이미 효소 하나만 챙겨먹어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게 느껴졌어요! 알고보니 51종 영양소에 미네랄 콜라겐 히알루론산까지! 제가 먹고있는 영양제들 중단하고 물놀이다녀오고 엄청 피곤한 일을 치루고 나서도 거뜬하게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였어요ㅎㅎ

이제는 거의 다 먹어서 사라지는게 아까울정도에요ㅜㅜ알람해두고 공구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까지 2주 넘게 영양제 안먹어도 잘 지내고 있어용ㅎㅎ

좋은 제품을 만나서 체험할수 있게 기회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