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효소를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한 군고구마맛도 나고 미숫가루처럼 물에 풀어먹으니 편하고 좋아요~!

남편도 속이 약한편이라 처음엔 안 먹으려 하다가 제가 육아하느라 피곤해서 밥 다먹고 효소까지 마시고 바로 잔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체하지도 않고 푹 잘 자고, 일어나서도 속이 편한거 보고선 본인도 먹겠다 하더라구요!

항상 화장실을 달고 다니던 남편인데 거하게 저녁 먹는날 본인도 먹고 그 다음날 되서 속이 편한걸 느끼곤 이거 먹어서인지 속이 괜찮다고 얘기하길래 오픈하면 바로 주문해야겠다 생각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