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에서 2년만에 소개해주시는 효소라
너무 궁금했어요.예전 효소도 정말 효과 좋아서
온 가족 모두 잘 먹었거든요.^^

마이 미 효소는 다른효소보다 케이스부터
핑크핑크하니 예뻐서 일단 합격이요!

타제품 효소를 여러가지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예쁜 패키지는 처음봤어요. 그대로 놓고 하나씩 빼먹으니 좋아요. 보기에도 예뻐서 들고 다니기도 좋구요.

다른효소들은 보통 3g인데 이건 4g이어서
양이 많아서 더 효과가 좋은건가요 ㅎㅎ

맛도 군고구마맛이랑 누룽지사탕맛이나서 다른 효소들보다 정말 맛있어요.! ^^ 입자가 고와서 물없이 조금씩 먹어도 맛있는 효소는 이게 처음이에요.

제일 중요한건 저는 과식을 많이하는데 음식을 바로 먹고 나서 시간이지나도 늘 더부룩해서 한약 소화제를 늘 달고 살았어요. 과식하고 “아 배불러 미치겠다. “ 늘 달고 그랬었는데 마이 미 효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포만감만 편하게 있더라구요. 소화도 정말 잘돼요!

제가 매일 챙겨먹다가 깜빡하고 안챙겨먹은날이 있었는데 그날 속도 너무 불편하고 붓기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확실히 마이 미 효소 먹는말날은 속도 금방 편해지고 붓기도 빨리 가라앉아요. 아침에 속편한 상쾌한기분 너무 좋아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화장실 잘 못갔는데 마이미효소 먹고 화장실도 잘가게 된 점도 너무 좋은거 있죠. ㅠㅠ 그리고 콜라겐,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촉촉해진건 기분탓인가요ㅎㅎ.

이건 정말 맛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 효소에요. 저희 엄마도 속이 더부룩하셔해서 한개씩 챙겨드렸는데 속이 너무 편해지셨다며 너무 좋아하세요. 저희 모녀 지금 공구 오픈만 기다리고있어요! 얼릉 구매하게 해주세요.^^